6월 한달 더위와 씨름하며 심심함을 이겨내기 위해 다양하게 놀아보았습니다.
여름, 심심 키워드로 마인드맵, 여름으로 시작하는 끝말잇기, 공원에서 물총놀이, 뙤얕볕에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키카, 하다하다 스스로 보드게임 만들기까지. 심심하면 뭐라도 하게 되어있네요.
그래도 그 중 최고는 도서관으로의 피서아니겠습니까!
빵빵한 에어컨에 재미있는 책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