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설이 엄마입니다.
벌써 마지막 가족책이네요.
저희 가족의 선택 책은 키즈엠의 미리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올핸 집에 트리를 따로 만들지 않아 곳곳 돌아다니며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고, 주인공 모모와 친구들처럼 산타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카드도 써보고 마시멜로도 구워먹으며 즐거운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그럼 마지막 모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