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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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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황윤수
2021-12-06 10:09:01
조회수 155

트리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3가지 만드는거네요.

아이가 트리 만들고싶다고 해서 트리먼저 만들었어요.

첫째는 무척 좋아하며 만들었어요. 꾸미는것도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데 둘째는 싫다고 나무 몇번 만저보다가 도망갔어요. 

순간접착제를 어른이 해줘야해서 옆에 계속있어야해요. 둘째가 만지던 조각들로  엄마도 같이 하게 되었어요. 저는 동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첫째는 여러가지 트리모양 시도해 보다가 동영상과는 다른 트리를 만들었어요.

집에 예쁜구슬들로 꾸미며 잘 체험했어요.

색칠할까하다가 나무색이 좋다며 색칠은 패스했어요.

하고보니 아이가 만든게 더 이쁘네요

저는 향기나는 오일 나무에 부어서 쓰고있어요.

트리에서 좋은 향이 나서 아이들이 더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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