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이와 함께 즐겁게 만들었어요
작은 장갑을 끼고 사포질부터 어떻게 꾸며볼까 고민하고 만들면서 만족해 하던 아이에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재료를 받고 어렵다고 생각했던건 엄마만의 걱정였나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재료로도 알차게 작품 만들어 보겠습니다